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창업대전이 개막됐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창업 관련 기관들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3년 전 창업한
수소 연료전지 생산 업체입니다.
올해 전북에서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습니다.
[김태영/초기 창업기업 대표:
연료전지 자체가 개발이 굉장히 힘들다 보니까 투자자들의 어떤 주목을 받는 데는 조금 쉬웠던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 업체는 자동 수납식 관람석을
개발해 창업 1년 만에
1백만 달러어치를 수출했습니다.
올해는 3백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종직/초기 창업기업 대표:
스마트폰으로 한 번만 작동하면 모든 관리와 작동이 한 번에 이뤄지는 그런 관람 시스템을 저희들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전북창업대전에서는 창업과 관련한 29개 기관단체들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자를 위한 전문 상담도
이뤄집니다.
[이남효/초기 창업자:
아무래도 기관들이랑 이렇게 와서 보면 좀 더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다른 업체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 지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대회와 실시간 방송을 통한
창업기업의 제품 판매도 진행됩니다.
[김관영/전북도지사: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투자 여건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자 여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이 여는 창창한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창업대전은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