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개 환경단체들이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중부발전이 군산 비응항에 추진하는
화력발전소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건립 강행은 심각한 대기오염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도 역행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은 군산시에 제출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가 반려되자
소송을 제기해, 오는 20일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