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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교대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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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교대는?

전주교대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의 의대와 약대는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하기로 했는 데
교대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주교대가 특별전형을 통해 뽑기로 한
내년도 지역인재 규모는 8명.

전체 입학정원 285명의 2.8%에 불과합니다.

지방대학 육성법이 권고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30%의 10분의 1도
안됩니다.

S.U 권대성
초등교사를 희망하는 전북의 고교생들이
다른 지역 교대에 진학하면서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권혁선//고교 진학부장 교사
교대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들은 이제 안되면 물론 지역에서 다니는 게 가장 좋은데
그게 안되면 전남이나 충남이나 수도권을
통해서라도 초등교사가 되겠다는 열망이
굉장히 강합니다.

전주교대는
2021학년도 모집때는 28명까지 늘리기로
했어도 권고치 30%의 3분 1밖에 안되는
9.8%에 그칩니다.

정대균//전북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팀장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책무성을 크게 갖고
지역인재 선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있는 교육대학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주교대가 지역인재 선발에 소극적인 건
학생 모집에 큰 어려움이 없고,
의무가 아니기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때문에 교대의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하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실제로 정부는 지방대학의 의대와 약대는
지방대학 육성법을 바꿔 일정비율 이상의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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