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고군산군도 김양식장에서
황백화와 붉은갯병이 발생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9월 하순부터
김 채묘를 시작했던 개야도와 비안도,
신시도 일부 양식장에서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백화 현상이 나타난데 이어,
최근에는 김에 반점이 생기는 붉은갯병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민들은 황백화와 붉은갯병이 확산될 경우김 수확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약제 개발 등 대책을 바라고 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