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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에 새겨진 '별'…선조들의 우주관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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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에 새겨진 '별'…선조들의 우주관

견우와 직녀, 그리고 오작교의 이야기는 은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요. 선조들의 우주관을 엿볼 수 있는 돌 새김 그림 '성혈'이 광한루 오작교에서 발견됐 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동그라미 안 열십자, 늘어선 점들이 원형 윷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돌에 새겨진 일곱 개 점은 북두칠성을 닮았습니다. 광한루 앞에 놓인 돌다리, 오작교 상판에서 발견된 돌 새김 그림 '성혈'들입니다. 동그라미는 달나라 우주를, 가로세로 새겨 진 일곱 개 별은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칠월 칠석의 상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용근 / 지리산문화자원연구소장]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사랑의 이야기로 사랑의 도시 남원의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서 더욱 부각시켜 자원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완주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보여행자를 위한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합니다. 완주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소양한옥마을, 술테마박물관 등 3개 주요관광지에 100여개 관광안내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내판엔 남북정상회담 긴념식수 표지석 글을 쓴, 호봉 여태명 교수의 붓글씨가 새겨집니다. [이은지 / 완주군 관광마케팅팀장] "2021년은 완주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순창군은 5개월 공사 끝에 금과면 매우마을 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지하 배관망을 설치 하고 도시가스처럼 LPG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가스 수준의 편의성 확보는 물론 기름 보일러 등을 사용해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수군과 남원시, 임실군, 진안군이 광역 수렵장을 개설합니다. 533㎢ 규모 수렵장은 목요일부터 내년 2월 까지 운영되며, 수렵인 한 사람당 멧돼지와 고라니 등 조수를 45마리까지 수렵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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