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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양식장 관리선 전복…1명 사망, 2명 수색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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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양식장 관리선 전복…1명 사망, 2명 수색

간밤에 군산 바다에서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5명 가운데 2명이 구조됐고, 1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원익 기자. 네, 사고가 난 배는 0.5톤 규모 김 양식장 관리선입니다. 선원 5명이 탄 배가 작업을 나갔다가 돌아 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어젯밤 11시 10분쯤 접수됐는데, 오늘 아침 7시 57분 쯤 양식장에서 1.4km 떨어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서쪽 7.4km 해상에서 뒤집힌 관리선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배 위에 있던 러시아 국적 선원 2명 과 배에 묶여 있던 70살 박모 씨를 구조했는데, 박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에는 숨진 박 씨와 선장 49살 신 모 씨, 선원 52살 송 모 씨, 구조된 러시아 국적 선원 2명까지 모두 5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까지는 양식장 주변에서 작업하는 게 목격됐지만 이후 연락이 끊긴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11척과 헬기 2대, 어선 3척 등을 동원해 나머지 선원 두 명을 찾고 있지만,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JTV NEWS 정원익입니다. @@@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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