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5명이 타고 있던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군산 해경은 어젯밤 11시 5분쯤
관리선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오늘 아침 8시쯤 3명을
구조했지만 70대 선원 1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 실종 선원 2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찾고 있지만
높은 파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높은 파도가 배를 덮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