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원 내기마을 역학조사 '부실' 파문

2019-11-25

공유하기

남원 내기마을 역학조사 '부실' 파문

2016년에 발표한 남원 내기마을에 대한 역학조사가 부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정수 환경안전건강연구소장은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진행한 남원 내기마을 역학조사 과정에서 마을 주민이 집단 암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한 인근 아스콘 공장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인관 관계를 밝히는 데 한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수 환경안전건강연구소장은 남원 내기마을 역학조사 당시 라돈 분야 세부과제 책임자를 맡았으며, 최근 발표한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관련 건강 역학조사'에서 용역조사 총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남원 내기마을 주민들은 부실 역학조사가 드러난 만큼, 재조사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