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자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주 완산학원의 교직원들이 무더기로
감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북교육청 감사관실은
검찰 수사로 중단됐던 특별감사를 다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완산학원
교직원 56명에 대해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감사 결과에 따라서는
교직원의 대규모 징계도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검찰은
완산학원 현직 4명 등 전현직 교사 6명이
채용대가로 뒷돈을 낸 사실을 확인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재판에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