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또다시 인사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허옥희, 송영진 시의원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지난 9월
경력직 연구원 2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내면서 10월 1일부터 임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합격자 한 명을 이달 16일에
임용했고, 나머지 한 명을 아직도
임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의원은, 촉박한 임용등록 일정으로
지원 자체를 주저한 지원자가 적지 않았을
상황에서, 실제로는 임용 등록이 미뤄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합격자 2명이 개인 사유서를 제출해
인사위원회 회의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용을 연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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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