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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 또 인사 잡음 발생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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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 또 인사 잡음 발생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또다시 인사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허옥희, 송영진 시의원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지난 9월 경력직 연구원 2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내면서 10월 1일부터 임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합격자 한 명을 이달 16일에 임용했고, 나머지 한 명을 아직도 임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의원은, 촉박한 임용등록 일정으로 지원 자체를 주저한 지원자가 적지 않았을 상황에서, 실제로는 임용 등록이 미뤄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합격자 2명이 개인 사유서를 제출해 인사위원회 회의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용을 연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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