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소방공무원들 가운데
의무사항인 체력검증을 받지 않는 대원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기영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1년에 한 차례씩 체력검증을
실시해야 하지만 3주 미만의 진단서를 내고 면제를 받은 대원이, 2017년 115명, 지난해 121명, 올해는 139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영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은 평소 체력과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에도 검증을 받지 않는 행위는 엄중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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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