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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장점마을 집단 암발병에 공식 사과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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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장점마을 집단 암발병에 공식 사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익산시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과 관련해 역대 정부를 대신해 엄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역대 정부가 책임을 이행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장점마을 주민들이 여러차례 지자체에 건강 피해를 호소했으나 환경역학조사가 너무 늦게 수용됐다며, 전국의 환경오염 취약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건강영향을 조사하고 환경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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