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박으로 퇴비를 생산한 업체를 포함해
비료 공장 3곳이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돼 폐쇄명령을 받았습니다.
익산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점검한 결과,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통해
염화수소와 니켈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한 비료공장 3곳을
적발해 폐쇄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한 업체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KT&G로부터
연초박 8백여 톤을 들여와
퇴비를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