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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비료공장 3곳, 유해물질 배출 '폐쇄 명령'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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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비료공장 3곳, 유해물질 배출 '폐쇄 명령'

연초박으로 퇴비를 생산한 업체를 포함해 비료 공장 3곳이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돼 폐쇄명령을 받았습니다. 익산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점검한 결과,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통해 염화수소와 니켈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한 비료공장 3곳을 적발해 폐쇄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한 업체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KT&G로부터 연초박 8백여 톤을 들여와 퇴비를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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