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상호 견제 속에
공공의대법이 결국 보류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김광수 의원은
정기국회 마지막 법안소위에 어렵게 법안을 올렸지만, 민주당 전 정책위원장이 낸 법안이라는 이유로 자한당이 반대입장을 고수해 끝내 보류되고 말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공공의대가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약이나 다름 없었지만
선거에서 압승한 뒤 사실상 방치했다며,
민주당의 의지와 자한당의 전향적인 자세로20대 국회 안에 반드시 법안이 통과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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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