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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특례시' 연내 지정 무산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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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특례시' 연내 지정 무산

올해 안에 특례시로 지정받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주에 전체회의와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잇따라 열었지만, 특례시 지정에 관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다음 달 10일에 종료되기 때문에, 전주시는 이번 회기내 법안 통과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임시국회가 열리면 그나마 처리 가능성이 있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총선일정과 겹쳐 법안은 폐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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