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추진한 '짬뽕 거리' 조성사업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군산시는 근대문화역사 거리 일대에
조성하는 짬뽕거리에 들어 오기로 한
9개 음식점 가운데 8곳이
입점 의사를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불투명한 영업 전망에
임대료가 크게 오르면서
입점 예정 음식점들이
포기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해부터 15억 원을 들여
구도심에 짬뽕 음식점을 유치해
전국적인 관광 명소를 만들겠다며
'짬뽕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