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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정당 중심지 안 돼"..."철새 정치인 색깔론"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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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가 반미 운동권 정당의 중심지가 되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의 임 후보는
지난해 진보당의 대선 공약은
한미 군사훈련 중단 등
반미 투쟁 일색이었는데,
현재 전주를 진보당 당원들이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당 강성희 후보 측은 논평을 내고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를 배웠다는 후보가 색깔론을 들고나와 개탄스럽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철새 정치인의 네거티브에 속을
전주 시민은 없다며 임 후보는 정치를
떠나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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