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통합이
추진되고 있지만 성사여부는 여전히 오리
무중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유력 인사의 영입 그리고
지역색과 이념의 탈피를, 제3지대 신당의 성공 조건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전북 10석 가운데 7석을 차지한 국민의당.
특정 정당이 독주해온 전북에서
경쟁 구도를 만들고 다양한 계층의 이해를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3년 만에 두 차례 분당을 거치며
평화당 세 명, 대안신당 2명, 바른미래당과 무소속에 한 명씩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다시 추진되는 제3지대 신당의 성패는
이들 세력을 다시 아우르고, 과거 안철수
대표를 대신할 수 있는 인사의 영입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정 대 철 민주평화당 전 상임고문 05:16-
새로운 인물들, 대통령 후보 가능성이 있는 분들... ///대표가 될 수 있는 분들을 얼마나 많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영입하고 같이 할 수 있나 이것이 관건이 될 것이고...
하지만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과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 접촉이후 이렇다할 소식이 없습니다.
신당 출범에 성공해도, 국민의당 실패의
원인이 됐던 진보와 보수의 다툼, 지역색을 탈피할 수 있느냐가 또다른 과제입니다.
박 상 병 정치평론가 02:37-
제3지대 정당의 기본 원칙은 탈지역과
탈이념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기득권 정당이 지역과 이념을 통해서 기득권화되어 버렸거든요.
총선이 불과 4개월 밖에 남지 않았지만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에서, 또다시 제3지대 신당이 출범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
이 승 환 기자
제3지대 신당이 출범을 하지 못하거나
출범을 해도 일정한 세몰이에 실패할 경우에는 민주평화당이나 대안신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인사들이 있는
만큼, 이럴 경우에는 총선 지형이 한층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