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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필 '단아정' 현판 철거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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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필 '단아정' 현판 철거

전두환 씨가 장수 주논개 생가터 정자에 쓴 친필 현판이 20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장수군은 전두환 씨가 쓴 친필 현판을 철거해달라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판을 철거했다며 찬양 논란이 일고 있는 표지석도 조만간 철거한 뒤 새 현판과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수 주논개 생가터의 정자 현판인 단아정은 1999년 전두환 씨가 쓴 것으로 시민단체와 군민들은 군부독재자가 쓴 현판을 철거해달라며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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