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유산 인근 삼봉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329호인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9월 2일쯤 세 네 살쯤 된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삼봉산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최근 무인 카메라에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 반달가슴곰의 귀에
발신기를 착용한 흔적이 없어
방사가 아닌 자연적으로 생겨난
개체로 보인다며,
반달가슴곰이 지리산 권역을 벗어나
백두대간을 따라 확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