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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콜레스테롤 낮춰 심혈관 질환 개선 효과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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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콜레스테롤 낮춰 심혈관 질환 개선 효과

무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확장을 도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무 추출물을 12주 동안 동맥경화에 걸린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최고 58%, 혈관내 염증인자도 최고 68% 줄어든 반면, 혈관 확장 인자는 최고 10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무에 들어있는 시나프산과 바닐릭산 등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몸에 좋은 에스트로겐을 늘린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며 연구 결과를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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