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확장을 도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무 추출물을
12주 동안 동맥경화에 걸린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최고 58%, 혈관내 염증인자도 최고 68% 줄어든 반면,
혈관 확장 인자는 최고 10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무에 들어있는
시나프산과 바닐릭산 등이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몸에 좋은
에스트로겐을 늘린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며 연구 결과를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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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