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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형 금융생태계 조성 '첫 발'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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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형 금융생태계 조성 '첫 발'

세계적 수탁은행에 이어 국내 금융기관의 전주 이전이 시작됐습니다.

전주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한 금융생태계 조성의 첫 발을 뗐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금융타운 조성과 인력양성등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sk증권 프론티어 오피스가
전주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sk증권 전주사무소에는 지역본부장이
상주하면서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합니다.

290여개 국내 금융투자회사 가운데
연기금 관련 전주사무소를 개설한건
sk증권이 처음입니다.

세계적 수탁은행인 ssbt와 뉴욕 멜론은행은 몇 달전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int) 전우종(SK증권 전무)
:사모펀드 운영이랄지,해외 벤처투자 운용이랄지, 국내주식,해외주식을 선별하는 역할등을 연금의 지근거리에서 수행하고자
합니다.

sk증권의 전주사무소 개소는
또 다른 국내 금융기관의 이전을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일(오늘)은 우리은행 국민연금 자산수탁 사무소가 전주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국내 금융기관의 이전이 속속 이뤄질 경우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형
금융생태계 조성도 한층 탄력을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많은 금융기관들이 국민연금 중심으로 집적이 된다면 전주는 독특한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도시 모델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전주가 자본과 사람이 모이는
국제 금융도시로 도약하기위한
관련 인프라는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금융기관 집적화를 위해
전북국제금융센터의 규모를 키우고
정주여건 개선, 호텔.컨벤션 같은
인프라를 서둘러 구축해야합니다.

또 연기금 운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위한 대학과의 연계도 필수적입니다.

(int) 송하진(전라북도지사)
:금융생태계가 완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제 3금융중심지 지정으로 갈것이다.그런 여건들은 차근차근하게 갖춰지고 있어서 도 차원에서도 금융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일 국가균형발전위와 국민연금,
전라북도,전주시,완주군이
지역 금융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해 중앙정부의
지원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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