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인사로 지목된
역대 경찰국장들의 사진을
홍보관에서 철거한 경찰이 친일 잔재를
청산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경찰국장들의 사진을 철거한 것은
지난해 7월, 권위주의를 타파하라는
본청 차원의 지시에 따른 결정이라며,
친일 잔재 청산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진을 철거하라는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의 요구와는
별개의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