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자가
심한 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임실군 청웅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3살 박모 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지만 위중한 상태입니다.
이 불은 주택 33제곱미터를 태우고
두 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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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