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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매점 매출 '뚝'..1%경제 고착화?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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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매점 매출 '뚝'..1%경제 고착화?

불황을 모르던 도내 대형마트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경기침체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는데요.. 대형마트 판매액도 전국대비 1.7% 수준이어서 1%대 전북경제가 고착화되는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요즘 젊은층에게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익숙합니다. (int) 나승재(대학생) :저는 마트에 나가서 사는것보다는 온라인쇼핑을 통해서 생활필수품이나 가전제품이나 의류같은것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주부들도 과거보다 대형마트에 가는 일이 뜸해졌습니다. 공산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온라인 구매가 싸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int) 김연아(주부) :직접 가지않아도 되니까 시간절약도 되고 공동구매 개념이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요새는 신선제품도 배송이 즉각즉각되기때문에 마트 장보는것보다 훨씬 편한것 같아요. 온라인 쇼핑 시장의 한달 거래 규모는 11조원이 넘습니다. 4년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같은 오프라인 시장의 매출액은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cg) 도내 대형소매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 천65억원. 3년전과 비교해 2.3%가 줄었습니다./ 불황을 모르고 성장세를 이어오던 대형소매점의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선겁니다. 이같은 감소율은 전남과 경북에 이어 9개 도 가운데 3번째로 높습니다. 전라북도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전국대비 1.7% 수준. 지역내 총생산 전국 2%, 국세납부 비중 1%를 기록하고 있는 열악한 지역경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어 1%대 경제가 고착화되는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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