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가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전라북도 관련 예산이 정부 부처 단계에서
지난해보다 5천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각 부처별로
내년도 예산안 반영 사업을 점검한 결과
모두 1천27건에 8조 5천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천8백억 원에 7.3%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라북도는
기획재정부 심의가 이어지는 8월 중순까지
도내 정치권과 함께
요구액보다 적게 반영됐거나 빠진 사업을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