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효식품 메카…'월드푸드 사이언스관'

2019-12-10

공유하기

발효식품 메카…'월드푸드 사이언스관'

고추장의 고장 순창을 발효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려는 사업이 한창입니다. 사업의 전초기지가 될 과학체험전시관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오정현 기자입니다. 발효식품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순창군이 추진하는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사업의 대표 시설인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40억 원을 들여 1천2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는 월드푸드사이언스관엔 세계 각국의 가공식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트월 등 모두 6개 전시공간이 꾸려질 예정입니다. [김재건 / 순창군 미생물산업사업소장]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계절 따라 변하는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수몰의 아픔이 서린 운암마을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20년 동안 사진작가 고기하 씨가 기록한 옥정호와 운암마을 사진 50점 을 전라북도 예술회관에서 오는 목요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가 농식품산업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이 진행한 이번 연구 보고에서는 식품 연구개발 지원 강화와 농업·기업간 연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통해 농업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를 교육과 복지, 문화 분야로 확대한 소셜굿즈 2025 플랜이 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완주군엔 240여 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고, 이를 통해 2천3백여 개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JTV NEWS 오정현입니다.@@@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