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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이재용 부회장 선처 '서명운동' 논란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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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이재용 부회장 선처 '서명운동' 논란

군산상공회의소가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서명운동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잇따라 군산에 투자한 전기차 생산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기차 배터리 기업인 삼성 SDI의 군산 유치가 절실하다며, 이재용 부회장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지역 주민의 서명을 받아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2011년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고도 저버린 전력이 있는 삼성이 탄원서 제출에도 군산 투자에 관심을 보일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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