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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적' 11대·12대 도지사 사진 철거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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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적' 11대·12대 도지사 사진 철거

전라북도가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제11대 임춘성 지사와 제12대 이용택 지사의 사진을 홈페이지와 도청 청사에서 철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1960년에 4개월 동안 제11대 지사로 일한 임춘성 지사의 경우 1937년 중일전쟁 때 전시업무를 적극 수행했고, 역시 1960년에 2개월 가량 12대 지사로 부임한 이용택 지사는 친일조직의 강사로 참여해 후원 성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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