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전북에서 처음으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업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통합민원실을 운영합니다.
진안 매 사냥 공개 시연회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장수군과 남원세무서, 북전주세무서가
장수군청에 국세와 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민원실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사업자등록증
교부 등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장수군은 이달 말에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기완/장수군청 재무과장
"전라북도 최초로 장수군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이 설치됨에 따라 각종 세무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군민들의 납세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이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진안 매 사냥
공개 시연회가 오는 14일 백운면에서
열립니다.
매 사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수렵술 가운데 하나로 눈이 많은
백운면 일대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옛 88고속도로인 광주대구고속도로
남원터널 조명을 LED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내년 2월까지
모두 10억 원을 들여 조도가 낮은
기존의 나트륨 조명을 모두 LED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성길경/남원시 도로담당
"이번 터널 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정비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올해 농산시책 추진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습니다.
부안군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농업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