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올해보다 5천 7백억 원이 늘어난
7조 6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3백 20건의 신규 사업이 반영된 것도
주목할만한 대목인데요.
새만금국제공항과 신항만 등
전북 핵심 현안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라북도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7조 6천 5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당초 정부안은 7조 7백억 원 이었지만
국회 심의단계에서 5천 3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신규사업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CG IN
홀로그램 기술 개발 150억 원,
상용차 혁신성장 115억 원 등
320개 신규사업에 4천 3백억 원이 반영돼
향후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가능해
졌습니다.
CG OUT
12:51-13:00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이를 통해서 향후 5조 2천억 원대 규모의 재정이 연차적으로 투입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CG IN
새만금사업도 올해보다 25%가 늘어난
1조 4천억 원이 배정됐고,
SOC와 안전.환경분야,
관광분야 예산이 10% 이상 늘었습니다.
CG OUT
전라유학 활성화,
전북중소기업연수원 설립 등
기대하기 어려웠던 사업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21:15-21:26
이춘석/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많은 액수, 많은 건수의 신규 예산이 반영됐기 때문에 이 씨앗이 성장한다고 하면 전라북도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로
새만금 국제공항과 신항만 건설,
잼버리대회,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등
전라북도의 핵심 현안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하원호 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