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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가예산 7조6천억 원 확정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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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가예산 7조6천억 원 확정

전라북도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올해보다 5천 7백억 원이 늘어난 7조 6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3백 20건의 신규 사업이 반영된 것도 주목할만한 대목인데요. 새만금국제공항과 신항만 등 전북 핵심 현안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라북도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7조 6천 5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당초 정부안은 7조 7백억 원 이었지만 국회 심의단계에서 5천 3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신규사업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CG IN 홀로그램 기술 개발 150억 원, 상용차 혁신성장 115억 원 등 320개 신규사업에 4천 3백억 원이 반영돼 향후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가능해 졌습니다. CG OUT 12:51-13:00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이를 통해서 향후 5조 2천억 원대 규모의 재정이 연차적으로 투입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CG IN 새만금사업도 올해보다 25%가 늘어난 1조 4천억 원이 배정됐고, SOC와 안전.환경분야, 관광분야 예산이 10% 이상 늘었습니다. CG OUT 전라유학 활성화, 전북중소기업연수원 설립 등 기대하기 어려웠던 사업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21:15-21:26 이춘석/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많은 액수, 많은 건수의 신규 예산이 반영됐기 때문에 이 씨앗이 성장한다고 하면 전라북도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로 새만금 국제공항과 신항만 건설, 잼버리대회,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등 전라북도의 핵심 현안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하원호 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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