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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9km' 음주운전자 기소...'부실 대응' 논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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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주에서 음주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경찰의
초동 대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0.051%로 계산했지만, 전주지검은 수치를 0.036%로 조정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지
2시간이나 지난 뒤 음주 측정을 했고,
피의자가 그 사이에 술을 더 마신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전북경찰청도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고 판단하고
관련 경찰관 5명에 대한 감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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