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응도의 군부대 터에
호텔과 오피스텔을 짓는 산단구조 고도화
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은 민간 대행사업자가
착공기한인 지난 5월 12일까지
공사를 시작하지 못해
개발 대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민간대행사업자는
옛 군부대 터 4만 8천 제곱미터에
3천4백억 원을 들여 호텔과 오피스텔 등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건설경기가 악화하면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