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과대학 졸업생 가운데
전북에 남아 취업한 학생은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백승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도내 의대 졸업생 690여 명 가운데
전북지역 취업률은 38%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 취업한 의대생은
37%에서 45%로 증가했습니다.
백승아 의원은
의료인력의 수도권 쏠림이 심해지고 있다며
지역의사제 도입이나 공공의대 설립 등
지역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