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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안전사고 잇따라 노동자 2명 숨져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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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산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두 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쯤
군산시 조촌동 신축 아파트 현장 16층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군산시 소룡동의 종이 가공 공장에서는
60대 남성 노동자가 3m 높이에서 떨어진
300kg가량의 종이 원료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두 사업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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