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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섭외에 신제품까지...도내 기업 참가는?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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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동포 기업인들이 모이는
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까지
이제 두 달가량 남았습니다.

도내 기업들은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기 위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관건은 도내 기업들이 얼마나
참여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공예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이번 대회에서 이른바 K-아트를 알려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 인플루언서들과 연계해서
제품과 전북의 명소를 소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창운 / 스타트업 대표 :
그분들의 일부를 조직해서
이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알리고
또, 제 비즈니스를 알리는
지렛대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완주에 있는 이 페인트 제조업체는
한인 비즈니스 대회에서 미국 수출 판로를
확대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습니다.

동포 경제인들에게 보여줄
제품 라인업을 이미 확정했고,
지금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넓은 홍보 공간을 확보하는 게
마지막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용현 / 제조업체 대표 :
(부스가) 4개 정도 되면 제일 좋겠지만
배려를 해준다면 좀 더 한두 개를
더 해준다면 저희들한테는 바랄 게 없죠.]

오는 10월 열리는 대회에서는
최대 250여 개 기업이
입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북에서는 283개 업체가
참가 의향을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재외동포청과 지역별 기업의
입점 비율을 협의한다는 계획이어서
전북 기업들이 어느 정도나 참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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