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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케이블카' 가시화...연내 사업자 선정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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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과 아중호수를 잇는
전주 관광 케이블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케이블카 노선의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지난 2월 시작한
관광 케이블카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핵심은 전체 사업비와 운영비,
적정 노선, 이용료 산출 등을 통한
수익성 분석입니다.

케이블카의 적정 노선으로는
전주지방정원에서
한옥마을 부근의 이목대까지
2.5KM 구간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
지방정원이 시점부이기는 확실한데
이런 시점 부분의 정확한 위치 이런 부분도
회의를 해서 용역에 담아가지고
매듭지으려고요.]

전주시는 케이블카와 주차장 설치,
그리고 연간 운영비로 60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
전주시의 타당성 조사는 마무리 단계로
오는 9월에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11월에 공모에 들어가
올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이행보증금 등의 공모 조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협약 이행보증금은) 총 사업비의 3%로,
다른 지자체들 것도 다 종합적으로 봐서
적절한 건지 내부적으로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주시는 내년부터 토지 매입과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치면 2026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지난해 9월 한 곳뿐입니다.

결국, 재정능력을 갖춘 민간사업자가
어느 정도나 공모에 참여할지가
사업 추진의 1차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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