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이 나오기 전인 7월에서 9월까지
이른바 단경기에 오르던 산지 쌀값이
올해는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킬로그램에
17만 8천476원입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
1년 전보다는 7% 낮습니다.
전국농민회 총연맹 등 농민단체들은
정부가 수급 조절에 실패하면서
약속한 20만 원은 고사하고 17만 원대로
폭락했다면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