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가 한국전쟁을 전후해
전북에서 적대세력이나 우리 군경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된 77건의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놨습니다.
진실위는 이 가운데
완주, 정읍, 남원 등에서 민간인 33명이
국군과 당시 경찰인 치안대에 의해
불법적으로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빨치산 등 적대세력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은 36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우리 군경에 의한
희생은 사과와 추모사업 지원을 촉구하고, 북한 정권에도 사과와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