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의 인구 1천명 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3.8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은
전국이 0.72명으로 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가운데, 전북은 0.78명을 기록했습니다.
시군구별 합계 출산율은
김제가 1.37명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
진안과 임실이 각각 여덟번째와 아홉번째로
높았습니다.
하지만 익산시는 0.7명
전주 완산구는 0.61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낮아, 전북 시군간에도 차이가 컸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