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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숨진 노동자 유가족 산재 신청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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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19살 노동자의 유가족이 공장 내
황화수소 검출 여부를 밝히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신청을
했습니다.

유가족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고인이 숨진 지 2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경찰의 수사 결과를 듣지 못했고,
전주페이퍼도 황화수소 검출 여부나
재발방지대책을 명확히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방지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산재 입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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