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16일) 이 중학교의 학생 62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급식으로 나온
우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