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완주군 용진읍에 있는
양화교 공사 현장에서 70대 근로자가
거푸집 작업을 마치고 이동을 하다
3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오전 8시 15분쯤
완주군 화산면의 경천저수지 탐방로 공사
현장에서 벌목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비탈길에서 미끄러지면서 7.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