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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전거 사고 후 도주한 시의원 항소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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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기자전거로 노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된
김석환 정읍시의원에 대한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구형한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김석환 시의원이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석환 정읍시의원은
지난해 8월 정읍에서 전기 자전거를 몰다 70대 노인을 다치게 한 뒤
자전거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학준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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