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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집 시작...지역인재 선발 증가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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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학 입시의 첫 관문인
수시 모집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도내 주요 대학들은 입학 정원의
90% 가까이를 수시에서 선발합니다.

정원이 늘어난 의대를 비롯해서
지역인재 전형에서
선발 인원이 증가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대는 내년도 수시모집에서
모두 3천200여 명을 선발합니다.

전체 모집 정원의 74% 수준으로
올해보다 5%p가량 늘었습니다.

눈에 띄는 건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20% 가까이 끌어올린 겁니다.

(CG) 전북대는 올해보다 255명이 늘어난
824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합니다.

의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한
74명을 뽑고, 공대가 259명,
간호대가 47명을 지역인재로 뽑습니다.//

[주호종/전북대학교 입학처장:
저희들이 교육시켜서 기업들에게
인재를 공급해 주는 그런 역할,
결국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함께
같이 한다 이렇게 보시면...]

원광대는 내년도 지역인재로
올해보다 29명 늘어난 371명을
선발합니다.

(CG) 의대에서 102명을 선발하고
동물보건학과와 건축학과,
복지보건학부에 지역인재전형이 새로
도입됐습니다. (CG)

또, 그동안 30명 수준이던
자율전공학부의 모집 인원을
200명까지 확대합니다.

[서정석/원광대학교 입학처장:
전통적인 방식의 학과에서 이제 계열로
들어와서 다양한 전공들을 본인이
선택해서 듣고 물론 이제 취업도
준비해서 졸업하는...]

(CG) 도내 5개 대학의 수시 선발인원은
1만 2천여 명으로, 전북대를 제외한
대학들은 입학 정원의 90% 이상을
수시에서 선발합니다. //

대입 수시모집은 오는 13일 마감되고,
대학별 수시 전형 절차를 거쳐
합격자는 오는 12월 13일 발표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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