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학급 정원을 늘려주는 특혜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유아교육연대 등 교원단체들은
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을
최대 18명으로 정한 데 반해
사립유치원은 27명까지 허용하고 있다며
이는 사립유치원을 위한 특혜이자
유아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사립유치원에 적용되는
학급 편성 기준을 삭제하고
공립유치원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