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에 뛰어들어
이웃 주민을 구한 시민에게
의로운 시민상이 수여됐습니다.
황준환 씨는 지난달 27일,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소화기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가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침대 밑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60대 중증 장애인 여성을 업고 나와
구조했습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황씨는
지난해에는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