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산부인과 가운데
신생아 분만이 이뤄지고 있는 의원은
9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박희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도내 49개 산부인과 의원의
81%인 40곳은 분만 수가를 청구하지 않아, 분만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국에서 월평균 분만 수가 청구가 1건도 되지 않은 시군은 모두 10곳으로,
도내에서는 고창과 김제가 포함됐습니다.
박 의원은 새로운 분만기관도 중요하지만 기존 의료기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