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
도내에 있는 주택과 공장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고창군 흥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1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늘 새벽 2시쯤에는
군산시 오식도동 금속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경보령이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130여 명의 소방 대원과
39대의 장비를 투입해 3시간 만에
큰 불을 잡고나서야 경보령을 풀었고,
현재 마무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